<“모집·채용” 성차별적 관행 개선되고 있다.>
- “성차별적 모집·채용”이란 근로자를 모집하거나 채용할 때 남녀를 구분하거나, 여성근로자를 모집·채용할 때 그 직무의 수행에 필요하지 아니한 용모·키·체중 등의 신체적 조건, 미혼 조건 등을 제시하거나 요구하는 것을 말함.
* 최근 3년간 성차별 모집·채용 모니터링 결과
연도/ 모니터링 광고수/ 차별 광고수(%)/ 조치 내용-사법처리,경고,시정지시
'07/ 11,918 / 1,176(9.9%) / - , 527, 649
'08/ 10,297 / 826(8.0%) / - , 193, 633
'09/ 11,209 / 356(3.2%) / - , 167, 189
* 붙임자료: ‘09년 모집·채용 광고 모니터링 점검결과
< 총평 >
○ 총 11,209개소(고평상담실-3,056개소, 지청-8,153개소)를 모니터링한 결과, 대상 사업장의 3.2%인 356개소에서 성차별 모집·채용 광고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
- 이중, 모집기간이 지난 167개소는 경고조치하고, 모집기간이 남은 189개소는 시정지시 공문을 발송하여 시정광고 및 광고중단 등으로 시정완료하여 사법처리는 없음
* 근로감독관집무규정 : △모집기간이 경과한 경우 1차 서면경고하고, 그 이후 3년 이내 재차위반시 사법처리 △모집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는 시정지시하되 시정완료하면 종결, 시정하지 않으면 사법처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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