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"독재 경험 때문에 시장 자유화를 경제민주화로 오해"
-"한미FTA, 노동유연화…정의롭다는 정부가 약자들에게 더 양보하라는 기이한 현상"
-"대통령마저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하니..."
- "제 입맛대로 시장원리"
-"재벌문제 유연하게 생각해보자"
- "미국식 복지모델은 반복지 정서 유발. 북유럽식 복지모델로"
-"스웨덴 복지는 오히려 고용유연화 도움"
- "모두 의사 하겠다는 병리적 사회"
-정성진 "스웨덴이 재벌체제 유지해서 스웨덴 모델 강조하는 듯"
-정성진 "신자유주의는 국내 재벌들이 주도한 것"
-정성진 "현재 양극화는 자본의 노동 착취 극대화 과정"
-정성진 "재벌 제멋대로 총수 자본주의 아직도 유지"
-정성진 "노조는 대타협의 당사자 왜 안 되나"
-장하준 "주주자본주의, SK의 부메랑"
-장하준 "싱가포르도 사회적 소유 강한 나라"
-장하준 "재벌들에게 쓸 수 있는 국민의 무기 딱 하나…경영권"
-김용기 "경제적 불평등 심화는 정치적 민주주주의를 위협"
-김용기 "1주1표는 글로벌 스탠다드 아니다"
-김용기 "개방화·경쟁 불가피, 재교육시켜 개방과 경쟁의 장에 돌려보낼 인프라 구축해야"
-장하준 "삼성은 전근대적 무노조주의 하루 빨리 없애야"
-정성진 "일본도 전후 재벌 해체"
-김용기 "공정거래법은 전두환 정권의 가격 안정책일 뿐"
-장하준 "내가 답을 갖고 있지는 않다. 다르게 바라보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