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「조평통」서기국, 3.18 우리 정부의 ‘유엔의 北 인권조사기구 설립 논의 동참’을 비난
-전국경공업대회, 3.18 평양에서 진행 및 김정은 黨 제1비서 연설
北「조평통」서기국, 3.18 우리 정부의 ‘유엔의 北 인권조사기구 설립 논의 동참’을 비난하며 “남조선은 세계 최대의 인권유린지대”라고 ‘주한미군 범죄 및 사회문제(빈곤․실업․범죄증가 등)’ 부각 선동 ‘백서’ 발표(3.18,중통)
o ‘南 당국의 反北소동으로 남북 불가침합의는 이미 유명무실해졌다’고 왜곡 주장 및 ‘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전면전쟁, 핵전쟁으로 화할 것’이라고 지속 위협(3.18,중통․노동신문/북남 불가침합의를 뒤집어엎은 장본인)
* 최근 새누리당 대표와 청와대 관계자 등 對北 발언(北 잇달은 위협 등) 비난 및 ‘北의 군사행동이 시작되는 그 순간 청와대는 산산이 박산나고 서울은 물론 南 전역이 재가루속에 잠기게 될 것’ 위협 폭언(3.18,노동신문/도발과 침략의 아성을 모조리 불바다로)
o 우리 軍의 미국과 ‘공동작전계획(北 지원․지휘세력 타격)’ 작성 추진 공개는 “사실상 선전포고”라며 ‘한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’라고 비난(3.18,중통․민주조선/매우 위험한 북침전쟁 도발계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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