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대남동향 >
o [北 아태평화위 대변인 담화(9.20)]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관련 ‘미국의 핵전초기지로 내맡기려는 이○○역적패당과 새누리당 패거리들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’며 ‘강력한 자위적 대응조치 취해나갈 것’이라고 위협 및 反정부투쟁 선동(9.20,중통·중방)
o 새누리당 대선후보(박근혜)의 ‘진화하는 대북정책’(9.10, 제15회 중앙글로벌포럼 축사) 발언 관련 ‘핵포기와 개혁, 개방에로 공화국을 유도하기 위한 것’이라며 ‘집권야망실현의 출로를 동족대결에서 찾고 있다’고 비난(9.20,중통·민주조선)
o 제2차 韓美 통합국방협의체(KIDD) 본회의(9.12)에서의 ‘사이버전 위협 대응 방안 등 협의 관련 ’있지도 않는 우리(北)의 사이버공격설을 떠들며 동족대결, 북침전쟁의 무대를 확대 강화하고 있다‘고 비난(9.20,평방/더욱 노골화되는 사이버전쟁 음모)
* ‘장교·사병 종북시험’ 관련 ‘민주세력을 연결시켜 말살하려는 탄압책동의 한 고리’, ‘적개감을 고취하여 북침전쟁으로 내몰기 위한 것’, ‘재집권야망 실현을 위한 발악’이라고 지속 비난(9.20,평방/불순한 흉계가 깔린 종북시험 놀음)
< 대내동향 >
o 최영림(내각총리), ‘흥남비료·2.8비날론연합기업소’ 현지 요해(9.20,중통·중방)
- 이에 앞서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돌아보고 협의회도 열었음.
o 제13차 평양국제영화축전 개막식, 9.20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(9.20,중통·평방)
- 양형섭, 김용진(내각부총리), 홍광순(문화상, 개막사), 차희림(평양시인민위원장) 등 참가
- 축전 조직위, 참가자들을 위해 옥류관에서 연회 마련
* 평양국제영화축전 참가자들, 9.20 만수대창작사 ‘김父子동상 꽃바구니 진정’(9.20,중통)
o 김정일애국주의 실천을 위한 중앙연구토론회, 9.20 김기남(黨비서) 등 참가下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(9.20,중통·중방)
o 평양시인민위 원림관리국 기사장(양철호), 평양시 곳곳에 생울타리들 조성사업 진행 선전(9.20,중통)
o 올림픽연대성 짧은주로 속도빙상감독강습, 9.12~19 평양에서 진행(9.20,중통)
< 대외동향 >
o [北외무성대변인 중통기자 질의 대답] 美 국방장관의 日 남부지역에 새로운 레이더기지 설치 발표 관련 ‘지역미사일방위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’이라며 ‘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군비경쟁을 촉진시키게 될 뿐’이라고 비난(9.20,중통·중방)
o 일제의 운양호 불법침입사건(1875.9.19) 등 관련 ‘과거 일제가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’고 주장(9.20,중통·노동신문·민주조선·평방/역사는 지워버릴 수도 덮어버릴 수도 없다)
o 김영남, 9.20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한 駐北 인도대사와 담화(9.20,중통·중방)
o 北 대표단(단장 : 박길연 외무성 부상), 9.20 유엔총회 제67차 회의 참가차 평양 출발(9.20,중통·중방)
o 중국 대련항그룹유한회사 대표단, 9.20 김정은 黨 제1비서 선물 해당부문 일꾼에게 전달(9.20,중통)
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【주요인물 동정】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□ 최영림, 9.19 리비아 정부 신임수상에게 축전(9.20,중통·중방)
□ 말디브대통령, 9.5 김정은 黨 제1비서에게 태풍피해 관련 위문전문(9.20,중통)
□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(단장 : 신경화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), 9.20 평양 도착(9.20,중통·중방)
□ 터키노동당 대표단(단장 : 다샤르 카라다그 당중앙위 정치국 위원), 9.20 평양 도착(9.20,중통·중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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