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대남동향 >
o ‘韓-美 UFG훈련’은 ‘작전계획-5027 계획에 따른 모험적인 북침전쟁연습’이라고 연일 비난 공세(8.29,평방/철두철미 북침을 위한 시험전쟁)
o ‘태풍-15호’(볼라벤)의 폭우·강풍으로 8.28 제주와 全南 등 ‘인명피해 및 가옥 등 침수·파손과 停電’ 등 피해상황 인용 보도(8.29,중통·평방)
< 대내동향 >
o 김정은 黨 제1비서, 동부전선시찰 종료 귀환中 부인 이설주와 인민무력부에 건립된(8.24) 김일성·김정일父子 동상 방문 참배 및 동상제작·건립 일꾼들에게「최고사령관 감사」전달(8.30,중통·중방·평방)
- 최룡해(軍 총정치국장)·현영철(軍 총참모장)·김정각(인민무력부장)·황병서(黨 부부장) 등 현지 영접
* 김정은의 ‘반타격 명령과 작전계획 최종수표, 연설 및 청년절 축하문’ 관련 각계층의 ‘결사관철 의지’ 표명 반향(8.29,중통·중방/정의의 조국통일대전에로 부르신 위대한 백두영장·정론, 정의의 명령·조국수호정신을 더욱 고조시킨 8.25화선공연 등)
o「청년절(8.28)」경축 청년전위들의 횃불행진, 8.29 최영림 등 참석下 김일성광장에서 진행(8.29,중방·평방·중앙TV 실황중계·중통)
- 주석단 : 최룡해, 현영철, 김경희, 김정각, 장성택, 박도춘, 김기남, 최태복, 김원홍, 리명수, 김양건, 김영일, 김평해, 문경덕, 곽범기, 전용남(시작 선언)
* ‘은하수음악회’(사랑하라 어머니조국을), 8.29 당과 군대 책임일꾼들과 당·무력기관·청년동맹 일꾼 등 참가下 인민극장에서 진행(8.29,중통·중방)
* 경축행사 대표들(152명) 생일축하모임, 8.29 진행(8.30,중통·중방)
* 各道 대표들의 8.29 평양 참관 및 공연관람 등(인민군 대표들 등 : 3대혁명전시관, 咸南 대표들 : 조선인민군내무군협주단 종합공연관람 및 능라인민유원지 방문 등) 動靜(8.29,중방·평방)
* 김정은의 ‘청년절 축하문’ 관련 “백두영장의 힘찬 발걸음에 맞추어 청춘의 슬기와 용맹, 불타는 애국충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 때”라고 독려(8.29,중통·노동신문·민주조선 사설/청년들은 당의 영도를 앞장에서 받드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가 되자)
* “조선청년들은 앞으로도 당과 조국이 맡겨준 영예로운 책임을 다할 것이며 세계 여러 나라 청년들과 굳게 단결하여 인류공동의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이바지할 것”이라고 추동(8.29,중통·노동신문/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의 위력한 역량)
o ‘태풍-15호’ 영향으로 평양시와 황해남북도 등 대부분 지방에서 ‘강냉이 등 농작물 피해 및 가옥과 공공건물 침수 파괴, 전력공급 중단 등 물질적 피해’ 속출(8.29,중통)
- 황해남도에서 8,500여 정보의 옥수수 피해와 황해북도의 2,600여 그루의 가로수가 쓰러지고 20여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파손되고 여러 지역에서도 적지 않은 살림집들과 도로들이 침수 파괴됐음.
※ ‘인적피해 발생’에 대해서는 언급 없음
* 함경남도 허천군 : 294·수동구 : 189mm 등 집중폭우 현상과 황해남북도·김책시 등에서 30m/s 강풍과 해일 동반(8.29,중통)
- 8.28일 0시부터 29일 6시, 황해남도(삼천군 : 183mm 등), 평안남도(대흥군 : 154mm 등), 평안북도(용천군 : 141mm 등), 함경북도(부령군 : 135mm) 등 폭우
* ‘태풍-14호’(덴빈)의 접근에 따른 중심기압·최대풍속·이동경로 등 예의주시 및 8.30 밤부터 31일에 황해남북도와 강원도 일부지역에 비 70mm 예보(8.29,중통)
o 北(리명산 무역성 부상) - 베트남(정부경제대표단), 8.29 평양에서 ‘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8차 회의 회담록’ 조인(8.29,중통·평방)
o 양형섭(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), 8.29 말레이시아 외무성 대표단과 담화(8.29,중통)
o 강석주(내각 부총리), 8.29 베트남 정부 경제대표단과 담화 및 ‘김정은 선물’ 접수(8.29,중통)
< 대외동향 >
o 南北 천도교단체들(南 : 천도교중앙총부·北 : 조선천도교 중앙지도委 등), 8.29 일제의 ‘한일합병조약’ 공포 102년 관련 일본의 △과거범죄 사죄와 배상, △독도영유권 중단, △군국주의 부활책동 중단과 反北정책 철회 촉구 및 저지투쟁 전개 ‘공동성명’ 발표(8.29,중통·평방)
* ‘6.15공동선언실천’ 南 청년학생본부·北 청년학생분과委도 8.29 ‘공동성명’을 통해 ‘일본의 독도강탈기도를 비롯한 재침책동 즉각 중단과 모든 범죄 사죄와 배상’ 촉구(8.29,중통·평방)
o〔조선중앙통신사 논평〕미국의 ‘한국전’ 당시 ‘핵물질살포계획’(‘51.4, 美 연방수사국 작성)은 “한 민족의 생존과 발전에 돌이킬 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 반인륜적 범죄”라며 ‘자위적 핵억제력 보유·강화’ 강변(8.29,중통/민족분열의 장본인, 핵위협의 주범)
o 미국의 ‘UFG훈련’ 등 ‘한반도에서 빈번한 합동군사훈련’ 실시는 “새 국방전략에 따른 것”이라며 ‘전쟁억제력 백배강화’ 지속 강조 및 反北 정책 전환’ 요구(8.29,평방·노동신문·중통/전쟁억제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)
o 日 정객들의 ‘야스쿠니신사’ 집단 참배(8.15,일본 국회의원 55명 등) 진목적은 “일본사회의 우경화, 반동화를 다그치고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려는 것”이라고 비난(8.29,중통·민주조선/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 참배의 진목적)
o 北 김영남, 8.29 ‘제16차 블록불가담(비동맹운동) 정상회의 참가와 이란 공식친선 방문차 테헤란 도착(8.29,중통·중방)
o 北 박의춘 외무상(블럭불가담 상급회의 참석), 8.28 가나·레바논·몽골·미얀마·인도네시아 외무상 및 시리아 외무성 부상과 각각 담화(8.29,중통)
o 北 미술품 유화(기다리던 해방의 날), 제15차 베이징 국제예술박람회(8.15~20, 中·러·英·미국 등 20여개 국가·지역 출품) ‘금상’ 수상(8.29,중통)
* ‘김정일화’도 2012네덜란드 벤로 세계원예박람회에서 ‘최고상’ 수상(8.29,중통)
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【주요인물 동정】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□ 조-중 수력발전회사 이사회 北 대표단(단장 : 김용철 전력공업성 부상), 8.29 수풍발전소 홍수방지시설 준공식 참석차 중국 향발(8.29,중통·평방)
□「총련」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, 8.29 평양 출발(8.29,중통·평방)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