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대남동향 >
o 北 채취공업성 국장 리철남 등, 전영철 사건 관련 韓美를 상대로 한 ‘성전에 떨쳐나설 의지’ 피력(7.28,중통)
< 대내동향 >
o ‘선군정치는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정치방식’이라며 ‘선군위력으로 민족의 자주적 운명개척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갈 것’을 선동(7.28,중통·노동신문/선군은 영원한 승리의 기치)
o 정전협정체결일(전승절 59돌, 7.27) 관련 동정
*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꾼들, 7.28 전쟁 노병대표들과 기념촬영(7.28,중통·중방)
- 김영남, 최룡해, 현영철, 황순희, 리을설, 김철만, 김정각, 장성택, 박도춘, 김영춘, 김국태, 김기남, 최태복, 양형섭, 리용무, 현철해, 김원홍, 오극렬, 주규창, 리병삼, 태종수
* 전쟁 노병대표들, 7.28 인민극장(공훈국가합창단 음악회)과 평양대극장(은하수 7.27음악회)에서 음악회 관람(7.28,중통)
* 조선노동당 중앙위, 7.27 항일의 노투사들과 전쟁노병들, 전시공로자들에게 축하문 발송(7.28,중통)
* 평양시내 대학생들, 7.28 전승절 경축 모란봉악단공연 관람(7.28,중통)
* 제27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단들, 7.28 만수대 언덕 김 父子동상에 꽃바구니(7.28,평방)
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정령 제2562호, 7.27 ‘남승제’에게 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과 국기훈장 제1급 수여(7.28,중통)
o 태풍과 폭우로 인해 ‘88명 사망과 134명 부상’ 등 여러 지역 인적·물적 피해 상세히 보도(7.28,중통)
- 평남 신양군, 성천군 : 5,000여동 살림집 완전 및 부분파괴, 1만 2,030여 세대 살림집 침수와 근 4,800정보 농경지 유실 및 매몰, 2만5,700여 정보 침수
- 평안북도(운산군, 천마군, 대관군), 황해남도(은천군), 황해북도(은파군), 함경남도(고원군, 단천시), 함경북도(김책시)에 큰 농작물피해
- 교육, 보건부문 건물 10여동 포함 300여동 공공건물과 60여동 생산건물 파괴 및 침수와 1,190여개소 9만 1,890m2 도로 손실 및 200여개소 160여 km 강하천 제방 파괴
< 대외동향 >
o 北, 제30차 올림픽(영국 런던)대회 개막소식 상세히 소개(7.28,중통·중방)
o 北, ‘조국해방전쟁은 조-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공동의 승리’라며 ‘반제계급투쟁의 전선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-중친선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강화 발전될 것’이라고 강조(7.28,중통)
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【주요인물 동정】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□ 김영남, 7.28 페루 대통령에게 독립 191돌 즈음 축전(7.28,중통·중방)
□ 北 인민보안부대표단(단장 : 리명수 부장), 7.28 中國일정 마치고 귀국(7.28,중통·평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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