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대남동향 >
o 우리 정부의 미국산 무기도입계획 관련 ‘저자세협상, 무기의 실용성 등’ 비난 및 ‘韓-美, 종속관계’라고 선동(7.15,평방/미국의 51번째주 남조선)
< 대내동향 >
o 김정은 제1위원장, “중요대상건설에서 노력적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내무군 3154군부대 군인들”에게 ‘감사문’ 전달(7.16,중방·중통)
o 北 노동당 정치국회의 7.15 진행, 리영호(黨 중앙군사委 부위원장)의 “신병관계로 모든 직무 해임” 결정(7.16,중통·중방)
o 채취공업성 광산설계연구소 창립(‘52.7.15) 60돌 기념보고회, 7.15 진행(7.16,중방)
o 평양시민들에게 7.15 ‘올해 첫 수확(黃南 과일군) 복숭아’ 공급(7.15,중통·평방)
< 대외동향 >
o 미국의 ‘주한미군 핵무장화 공포(‘57.7.15)’ 강조 및 “조선반도 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은 미국이며, 핵위협은 남에서 오고 있다”며 ‘한반도 핵문제, 韓-美’ 책임 전가(7.15,중통·노동신문/역사는 핵진범인들의 정체를 고발한다/평방, 조선반도 핵문제 발생의 장본인)
o 제19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(ARF) 외무장관회의, 7.12 캄보디아에서 진행(7.15,중통·중방)
* 北 대표단(단장 : 박의춘 외무상), 7.14 캄보디아 국왕 및 수상과 각각 담화(7.15,중통·중방)
o 北「조국전선」대표단(단장 : 김완수 서기국장), 7.13 라오스 민족회의 의장(빠니 야토뚜)과 담화(7.15,중방·중통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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