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대남동향 >
o 北 ‘조평통’ 서기국, 5.31 최근 남측의 ‘종북세력 문제’는 ‘진보세력의 국회 진출 저지책동,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위한 추악한 파쇼정치테러’라고 ‘反보수투쟁’ 선동 ‘보도 제999호’ 발표(5.31,중통)
- 그것은 또한 우리(北)에 대한 극단한 적대의식을 드러낸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임.
* 李대통령의 라디오 연설(5.28,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 등)은 ‘진보세력탄압을 위한 색깔·이념공세, 정권연장 타산’이라고 왜곡 비난 지속(5.31,우리민족끼리/까무라치는 길을 택한 이○○의 광란적 칼춤)
o 李대통령의「민주평통」아시아지역 자문의원 초청행사 발언(5.30, 北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희망 등)을 “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해 보려는 것”이라고 비난(5.31,우리민족끼리/궁색한 처지에 빠진 자의 얼빠진 변화 타령)
* ‘통일부장관의「민주평통」미주지역 자문위원 강연(5.8, 北 도발위협 인내 등)에 대해서도 “정신병자의 객기에 불과한 단말마적 발악”이라고 원색적 비난(5.31,평방/무덤길을 재촉하는 정신병자의 망발)
* 제18대 국회 임기만료(5.29) 관련 “지난 4년간 집권여당의 독판치기가 그칠 날이 없었고 그것은 기필코 여야간의 치열한 싸움으로 이어졌다”고 주장(5.31,중통)
o ‘韓美 연합공중전투훈련’과 국군의 ‘태극연습’ 실시에 대해 “역적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것”이라고 連日 비난(5.31,평방·5.30 민주조선/논평, 미국의 전쟁마차를 끄는 하수인)
o 南 ‘광우병’ 현장조사단의 訪美조사활동 결과 관련 “냉대와 모욕, 문전거절 당했다”며 ‘反정부투쟁’ 선동(5.31,평방/조사단이 당한 수치)
< 대내동향 >
o ‘온 겨레의 김일성·김정일의 조국통일 유훈을 받들어 자주적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민족대단결과 반통일세력 투쟁’ 강조(5.31,평방·노동신문/조국통일의 강력한 무기)
o 이보익(김일성 祖母) 생일(5.31) 136돌 즈음 5.31 김정각·최태복·양형섭·리병삼 및 당·무력·정권기관과·성·중앙기관 일꾼 등 ‘만경대 묘’에 헌화(5.31,중통·평방)
-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, 화환 전달·진정
* ‘강의한 애국정신을 지니시고’ 및 ‘애국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여사’ 題下로 “불굴의 혁명정신, 혁명투쟁사” 회고 찬양(5.31,평·중방)
o「세계금연의 날」(5.31) 즈음 박명수(北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), ‘北, 담배통제법’ 시행사업(흡연 장소 지정·담배광고 법적금지 등) 추진 피력(5.31,중통)
*「세계금연의 날」 즈음한 행사, 5.31 보건부문·성·중앙기관 일꾼 및 세계보건기구 대표부 성원들 참가下 인민문화궁전에서 개최(5.31,중통·중방)
o 최룡해(軍 총정치국장), 5.31 평양민속공원 건설장 현지 요해(5.31,중통)
* 황해남도(옹진군·강령군 등)와 개성시의 ‘가물과의 투쟁’(5.25, 5,400여 정보 밭 물주기 등) 박차 및 만수대지구건설 완공단계·준공검사 준비(5.31,평·중방)
o ‘조선소년단’ 창립 66돌 경축행사에 참가할 平北 신도군 대표단, 5.30 선박편 현지출발 및 평양교예단·중앙동물원의 행사준비 박차(5.31,평·중방)
* 인민봉사총국 국장(김윤택) 등, 경축행사 준비사업 박차 기자 인터뷰 및 소년단 대표들을 위한 ‘치료대 조직’과 평양시내 극장들의 공연준비 주력 보도(5.31,중방)
* 소년단원들과 학부모 등, ‘김정은 칭송 및 어린이 중시 정책의 사회주의’ 찬양 등 홍보 선전 고취(5.31,중통·중방/분계연선 개성시에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·어린이들의 권리와 이익을 최대로 보장되고 있는 조선·크나큰 환희로 설레이는 함남땅 등)
o 김일성·김정일 父子의 함경남도 현지지도 기념보고회, 5.31 태종수(함경남도黨 책임비서) 등 참가下 함흥대극장에서 진행(6.1,중방)
*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·조선인민군협주단 예술인들·만수대예술단·피바다가극단 예술인 등, 전국 농촌들에서 “화선식 경제선동” 전개(6.1,중통)
o 駐北 중국 대사, 5.31 김기남·김영일(黨 비서)·김성남(黨 부부장)·김형준(외무성 부상) 등 초청下 ‘김정일의 2010·2011년 訪中 기념’ 연회 개최(5.31,중통·중방)
< 대외동향 >
o〔조선중앙통신사 논평〕일제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‘조선인들 대상 인간방패(폭약을 지워 미군 탱크에 육탄공격 강요) 만행’ 분개 및 ‘철천지 원쑤, 백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 사죄 반성’ 촉구(5.31,중통·평방/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 말 것이다)
o △UN 안보리·G8 정상회, 北 장거리미사일 비난 ‘공동성명’, △美·서방 對이란 제재지속, △韓-美-日 동향(맥스 썬더 연습 등, 군사협정체결 추진), △對日문제(자위대, 남부수단 파견) 등을 “5월의 국제정세흐름”이라며 ‘反帝투쟁’ 주장(5.31,중방·노동신문/평화는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)
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【주요인물 동정】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□ 철도성 대표단(단장 : 전길수 철도상), 5.31 ‘철도협조기구 제40차 상회의’ 참가차 아제르바이잔 향발(5.31,평방·중통)
□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(단장 : 장말려), 5.31 평양 도착(5.31,평방·중통)
□ 北 선수들, 5.31 ‘국제탁구연맹 2012년 중국 공개탁구경기대회’ 참석(상하이) 후 귀국(5.31,중통·중방)
□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대표단, 5.31 귀국(5.31,평방·중통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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