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【北 금강산 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 통고(6.17)】“금강산 국제관광특구에 부동산을 보유한 남측 당사자들은 동결, 몰수된 재산처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금강산에 들어올 것” 통고(6.17,중통·평방)
-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4월 29일 금강산국제관광특구를 내옴에 대한 정령을 발표한데 이어 5월 31일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을 채택하였음.
- 금강산을 세계적인 관광특구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맞게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에 따라 국제관광특구 내의 부동산을 비롯한 모든 재산을 정리하게 됨.
o 北, “南北관계 파국의 원인을 천안호·연평도사건을 빚어낸 南側의 무분별한 反北대결정책 때문”이라고 轉嫁하며 “무조건 철회” 强辯(6.17,중통·노동신문/북남관계는 왜 파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