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北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, 12.20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再실시 관련 “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않았다”며 “2, 3차의 강위력한 대응타격은 미국과 남한의 본거지를 청산하는 데로 이어지게 될 것”이라고 위협(12.20,중통·중방)
* 우리(北) 혁명무력은 “南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”이며 “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초래되는 모든 극단적 사태와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”이라고 再次 위협(12.20,평방/미국은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