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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방송 주요논조 2009.11.24(화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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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정세분석총괄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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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외교연구센터 / 북한정치와 대외정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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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자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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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보고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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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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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11/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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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대남동향
o ‘인권 말살자들의 가소로운 정치광대극’ 題下 南 정부의「對北 인권결의안」공동제안을 “동족대결을 인권문제로 확대시켜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몰아넣기 위한 정치적 도발”이라고 비난(11.23,노동신문)
- 정보원의 정치사찰행위, 용산 철거민사건 등 실용독재로 남조선을 세계적인 인권 최후진 지역으로 만든 괴뢰들이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 인권소동에 날뛰는 것은 북남관계 개선을 가로막고 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한 것임.
- 현○○을 비롯한 통일부 패거리들과 군부호전광들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반북대결소동을 부리는 한 북남관계 개선은 결코 기대할 수 없음을 명심하고 반통일 대결책동을 당장 철회해야 함.
* ‘용납될 수 없는 반민족적 행위’題下로도 현○○ 통일부장관의 對北 行步(북핵문제 국제공조 및 남북대화에 포함, 북의 태도변화 주시, 금강산관광 재개문제 등)를 反통일행위로 원색 비난(11.23,평방)
o ‘조선반도 정세를 격화시키는 무모한 망동’ 題下 이번 서해교전은 “우발적 사건이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, 통일을 반대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계획적 책동”이라고 持續 비난(11.23,노동신문)
■ 대외동향
o ‘평화보장체계 수립이 급선무이다’ 題下 “美國은 조선반도 전쟁위험 제거와 평화를 담보하는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”고 주장(11.23,노동신문)
- 미국의 북침전쟁연습, 서해상의 2차례의 교전 등 조선반도 전쟁위험 제거와 북남 무장충돌방지 문제는 “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철회와 평화협정체결로 해결될 수 있으며 평화보장체계가 수립되어야 조미교전관계도 평화적 관계로 전환될 수 있음.”
■ 대내동향
o 김정일, 평안북도 ‘운산공구공장’ 현지지도(11.23,중통)
- 김평해(평북도委 책임비서) 김기남(黨비서), 박남기·장성택(黨 부장들) 동행
o 中국방부장 일행, 11.23 붉은별극장에서 공훈국가합창단 공연 관람(11.23,중통)
o 중국해안에서 조난당했던(11.17) 北무역짐배(지성5호) 선원들, 11.23 특별비행기편으로 평양 도착(11.23,중통)
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【주요인물 동정】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□ 北 사법대표단(단장 : 강석주 중앙재판소 부소장), 11.23 중국 향발(11.23,중통)
□ 싱가포르 외무성 대표단(단장 : ‘빌라하리 카우시칸’ 제2상임비서), 11.23 평양 도착(11.23,중통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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