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참여' 이름이 부끄러운 정부, 진보논쟁의 잘못된 전제
	박석운
	정치외교연구센터 / 국내정치와 민주주의
	참고자료
	기사
	오마이뉴스
	2007/03/15
[1-1] 집회 원천봉쇄·인권유린 계속되는 게 완성 단계 자유민주주의인가 [1-2] 과잉진압으로 노동자·농민 죽이는 '참여정부' 경찰 [1-3] 국보법,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낸다더니... [2-1] 깃털만 건드린 '론스타게이트'... 약자에게만 추상 같은 검찰 [2-2] X파일 주범은 유유자적, 기자는 유죄... 이러고도 정의 말할 수 있나 [3-1] 정부 비판하면 광고 끊는다? [3-2] FTA 비판한 PD는 왜 전출됐을까 [3-3] FTA 비판 광고도 용납 않는 '참여'정부, 부끄럽지 않은가
	www.ohmynews.com/articleview/article_view.asp?at_code=3980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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