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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론으로 본 경선국면 전환기의 대선구도 평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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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한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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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외교연구센터 / 국내정치와 민주주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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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자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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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보고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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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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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07/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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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론브리핑 117호] EAI · 한국리서치 공동기획 6월 정기여론바로미터조사
1. 경선국면 대선전망 : 정당에선 여 우위, 박-안 지지축소 및 부동층 증가
2. 박 전 대표와 안철수 원장의 불안요인
3. 국정현안과 국정지지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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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경선국면 대선전망】정당에선 여 우위, 박-안 지지축소 및 부동층 증가
1. 정당지지 : 4.11 총선 이후 새누리당 10%p 전후 우위의 양당 구도로 전환
- 새누리당 : 4.11직 후 39.1%→ 5월 47.5% → 6월 45.2%
- 민주당 : 31.9%→ 33.0%→34.2%
- 통진당 : 9.7%→ 4.5% →2.5%
2. 후보 경쟁구도 : 박근혜․안철수 하락세, 부동층 늘어. 1:1 구도에선 박 안 초박빙
1) 단순 다자구도 : 전월대비 박 6.6%p↓(41.7%→35.1%), 안 4.2%p↓(25.6%→21.4%)
2) 1:1 구도 : 박근혜 대 안철수 격차 줄어
- 박 대 안 : 46.4% 대 45.4%, 박 대 문 : 53.9% 대 35.0%, 박 대 손 59.3% 대 27.9%
【박 전 대표와 안철수 원장의 불안요인】
1. 박 전대표의 불안요인 : 안철수 변수와 보수층의 이탈
1) 안원장 대결 시 2040, 무당파 층 약점
2) 전월 대비 5060세대, 이념적 보수층, PK, 새누리당 지지층 결집 약화
3) 경선룰은 지지하락 원인 아닌 듯. 경선룰 고수 朴 더 좋아졌다 29.2% 나빠졌다 12.3%
- 현직 도지사 출마“반대”41.4%, “현직유지 후 출마” 10.8%, “사퇴 후 출마” 31.9%
2. 안철수 원장의 불안요인
1) 중도/무당파 층에서 안 원장 지지율 하락
2) 야권 지지층에서 출마여론 약화, “출마해야” 33.7%, “출마하지 말아야 한다”39.3%
3) 출마 시 야권 후보단일화 해야 42.7%, 독자 출마해야 35.2%
【국정현안과 국정지지율】
1. 대통령 국정 지지율 32.2%로 주춤, 현안에 대한 비판 여론은 높아
2. 현안 여론
1) 인천공항 지분매각 방침 “잘한 결정이다” 16.7%, 잘못한 결정이다 68.7%
2) 한일 군사정보교류협정
- 추진방식 평가: “국민 동의 구해야”65.2%
- 협정내용 평가: “추진 반대”21.6%,“추진찬성”17.5%,“차후 협정 추진가능” 48.4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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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.eai.or.kr/type_k/panelView.asp?bytag=p&catcode=&code=kor_report&idx=11201&page=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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