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고별사'-8천만 동포들에게
	강희남
	정치외교연구센터 / 국내정치와 민주주의
	참고자료
	기사
	오마이뉴스
	2009/06/07
"입 대신 몸으로 말하려 최익현 선생의 뒤를 따라 간다"
... 나는 민족적으로 못하면 개인적으로라도 그들에대한 노례신분 청산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몰려 있음을 어찌하랴? 내가 대전감옥에 있을 때 꿈에 대마도에서 절식(단식)으로 운명하신 최익현 선생을 뵈었는데 내가 선생을 부액해 모시고 가면서 춘추를 물으니 73세시란다. 그렇다면 나는 선생보다 17개년을 덤으로 살았으니 이것도 하나의 죄의식으로 남는다... < 후 략 > 단기 4342(2009)년 5월 1일.
	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1510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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