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북핵 위협에 대해 보다 확실한 한미 핵우산정책 있어야"
	한나라당 대변인실
	정치외교연구센터 / 한반도와 미국
	참고자료
	기사
	한나라당
	2009/05/27
윤상현 대변인은 5월 27일 최고중진연석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. ㅇ 최고 중진의원 연석회의 비공개 부분에 대해 브리핑해 드리겠다. - 먼저,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한나라당이 정부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공감대를 이루었다. - 특히, 박희태 대표께서는 북핵 실험에 대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핵우산 제공에 대한 언급을 보고 국민이 안심하고 있다면서, 북핵 위협에 대해 보다 확실한 한미 핵우산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. - 또한, 국가의 안위와 안보의식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. 이를 위해 당내 미래위기대응특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분석과 대책을 준비해가야 한다는 언급도 있었다. - 내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있는데,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추모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. 추모의원총회에서는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, 북한 핵이 실체적 위협으로 다가온 현실 속에 북핵 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. 2009. 5.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
	www.hannara.or.kr/ohannara/hannews/news_01_view.jsp?no=558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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