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대남동향 >
o UFG훈련 관련 ‘북침전쟁을 도발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퍼뜨려 긴장을 늦추고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것이 韓美의 속심’이라며 ‘무자비한 징벌의 불소나기가 쏟아질 시각은 멀지 않았다’고 위협(8.24,중통·민주조선/도발자들에게 진짜 전쟁맛을 보여줄 것이다)
< 대내동향 >
o 김정일 선군통치 개시(1960.8.25) 52돌 중앙보고대회, 8.24 4.25문화회관에서 진행(8.24,중통·중방·평방)
- ‘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김정은 원수님에 의해 줄기차게 전진하고 있다’며 ‘단결의 중심, 영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정치사상적으로,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그이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함.
-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군대와 인민은 적들이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날린다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즉시적인 섬멸적 반타격을 가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으로 이어갈 것임.
※ 김영남, 최영림, 최룡해, 현영철, 김정각(인민무력부장, 보고), 박도춘, 김영춘, 김국태, 김기남, 최태복, 양형섭, 강석주, 현철해, 김원홍, 리명수, 오극렬, 김양건, 김영일, 김평해, 문경덕(당비서 겸 평양시당책/사회), 곽범기, 주규창, 김창섭, 로두철, 조연준, 김영대, 등 참가
* 駐北 무관단, 8.24 김정각 차수편에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전달(8.24,중통)
* 브라질 브라질리아연방구 정부, 8.17 이화근 대사편에 ‘김정은 제1위원장 선물’ 전달(8.24,중통)
o 김일성·김정일 동상 제막식, 8.24 인민무력부에서 진행(8.24,중통·중방)
- 최룡해, 현영철, 김경희, 김정각, 장성택, 김영춘, 김기남, 현철해, 오극렬 등 참가
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, 보건성 제약공업관리국 종합약국 등에 ‘3중3대혁명붉은기’ 등 수여 정령 발표(8..25,중방)
* 최고인민회의 상임위, 혜산시 혜장소학교 등에 ‘3중 영예의 붉은기’ 수여 정령 발표(8.25,중방)
o 김일성 함경남도 현지지도 30돌 기념보고회, 8.24 함흥대극장에서 진행(8.25,중방)
o 北, 제26차 ‘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’(8.27~31) 준비사업 완료(8.24,중통)
o【청년절(8.28) 관련 동정】
* 청년절 경축 행사에 참가할 각지의 1만여 명의 대표들, 8.23~24 평양 도착(8.24,중통)
* 청년전위들의 횃불이어달리기 대열, 8.24 평양 도착(8.24,중통)
* 당과 국가 책임일꾼들, 8.24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의 숙소(4.25여관) 방문(8.24,중통)
- 최영림, 김기남, 최태복, 양형섭, 김양건, 문경덕 등 방문
* 청년절 경축행사 대표증 수여 모임, 8.24 리영수(黨 부장/연설) 등 참가下 평양체육관에서 진행(8.25,중방)
o 김정은 명령에 접한 각지 청년들, 軍 입대와 복대를 탄원해 나서고 있다고 선전(8.24,중통)
* 만경대유희장 개건 보수장, 평양시와 성·중앙기관의 수많은 청년들 지원(8.24,중방)
< 대외동향 >
o 김영남, 8.24 만수대의사당에서 이임 駐北 이란대사와 담화(8.24,중통·평방)
* 北, 8.24 김영남 등 참가下 駐北 이란대사에게 ‘친선훈장 제2급’ 수여식 진행(8.24,중통)
o [北반핵평화위 대변인 담화(8.24)] 美연방수사국 보고서(조선반도 핵물질 살포계획, 1951.4.20) 관련 ‘한 민족을 멸살시키고 삶의 터전마저 불모지로 만드는 것을 서슴지 않는 희세의 야만들, 핵범죄의 원흉’이라 비난(8.24,중통·평방)
o 일본의 ‘우키시마마루호 폭침사건’ 감행 67돌 관련 ‘일제의 조선민족 말살정책의 연장선에서 벌어진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대학살만행사건’이라고 비난(8.24,중통·노동신문/조선인민은 일본의 죄악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/우키시마마루 폭침사건은 고발한다/평방 ; 고의적인 집단살인 범죄사건)
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【주요인물 동정】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□ 최영림 총리, 8.22 몽골 신임 수상에게 축전(8.24,중통·평방)
□ 박의춘 외무상, 8.23 北-쿠바 외교관계설정 52돌 즈음 쿠바외무상에게 축전(8.24,중통)
□ 베트남 외교단복무총국 친선대표단, 8,24 평양 출발(8.24,평방)
□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여러 나라 대표단·대표들, 8.24 귀국(8.24,중통·평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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