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대남동향 >
o 北「조평통」서기국 ‘보도 제1006호’(8.11), 남한 통일운동단체(통일시대사람들)의 런던 올림픽기간 ‘북한인권 그림전시회’(8.5~8, 런던) 개최 관련 “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올림픽정신 모독”이라고 비난(8.11,중통·중방)
o ‘韓美 UFG합동연습’은 “우리(北)를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며 핵전쟁연습의 계단식확대”라고 참가 병력 규모 등 거론 비난(8.11,평방/연례적 간판을 내건 무모한 불장난·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호전광 무리)
* 국군의 해상침투훈련(8.6~, 2주) 비난 및 남한 폭염피해 인용 보도(8.11,중통·중방)
o〈주간조선(2217호)〉의 ‘동까모 존재’ 보도 인용, “역적패당의 추악한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”고 주장(8.11,중통/엄연히 존재하는 모략단체-동까모)
< 대내동향 >
o 김정은 원수, 리근영(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, 인민과학자)과 로용권(조선인민군예술학원 교원, 인민배우)에게 70살 ‘생일상’ 전달(8.11,중통·중방)
* 김정은, 만수대지구 건설에 기여한 근로자들에게「감사」전달(8.12,중방)
o 최룡해(軍 총정치국장), 조양탄광 현지 료해(8.11,중통·중방)
* 인민군들의 조양탄광마을 폭우피해 복구(1만5,000여㎥ 보강 등) 등 면모일신 성과 칭찬 및 ‘김정은의 인민사랑의 고마움’이라고 칭송(8.11,중통·중방)
* 평안남도 개천-조양·개천-순천 철로복구 등 道內(신양군, 500m 도로복구·안주시, 5,000여세대 살림집 보수 등) 수해복구 성과 보도(8.11,중통·중방)
* 8월12일 장마전선 중부지방 이동 예견, 8월12~15일 北 서해안과 중부 일부지역 폭우 예보(8.11,중방)
o 김정일의 남측 언론사 대표단 접견(‘00.8.12, 남북언론사들의 6.15선언 이행 역할 등) 회고 및 “남북관계 발전과 민족적 단합,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길을 밝혀주었다”고 주장(8.11,중통/통일은 언제되는가)
* 김정일의 전국 임업부문 일꾼-근로자들에게 보낸 서한(8.10, 임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) 관련 ‘지난 20년간 7명의 노력영웅과 50여명의 인민과학자, 공훈산림공-과자들 배출’ 선전(8.11,중방·노동신문)
< 대외동향 >
o 北 외무성·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 등 기관·단체들, 8.7 ‘전영철 기자회견문’ 유엔(8.7,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·유엔사무총장 등)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단체·개별인사들(8.2, 세계평화이사회 등 34개국, 93개 국제기구 등)에게 발송(8.11,중통·중방)
- 이에 앞서 ‘박정숙의 기자회견문’을 10여개의 유엔인권기구 및 비정부기구들과 20여개 나라의 97개 비정부기구 및 단체, 개별인사들에게 발송했음.
o ‘전영철 기자회견’ 관련 ‘미국의 공식사죄와 책임자처벌, 재발방지’ 요구와 “그렇지 않을 경우 사태는 수습불가능한 상태에로 넘어갈 것” 강조(8.11,중통·노동신문/불법무도한 반공화국테로 책동은 파탄을 면할 수 없다)
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【주요인물 동정】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□ 김영남, 8.11 베트남·라오스 방문 후 귀환(8.11,중통·중방)
□ 2012년 평양기계설비전람회 참가 각국 대표단-대표들, 8.10·11 각각 평양 출발(8.11,중통·평방)
□ 재일동포조국방문단(단장 : 한봉희), 8.11 평양 도착(8.11,중통·평방)
□「총련」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, 8.11 평양 출발(8.11,중통·평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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