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北「亞-太평화委」등 단체들(「반핵평화委·평화옹호전민족委」), 2.22 ‘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’ 개최(3.26~27)는 “내외여론에 대한 우롱이고 우리(北)에 대한 엄중한 도발”이라고 비난 ‘합동성명’ 발표(2.22,중통·중·평방)
- 서울 핵안전수뇌자회의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반공화국 핵소동의 판을 더 크게 벌려놓으려는 또 하나의 유치한 광대극임.
- 미국과 괴뢰패당이 반공화국 핵소동에 매달릴수록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의 길에는 더 큰 장애가 조성될 뿐임.
-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 핵모의판을 벌려놓는데 대해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무적필승의 선군위력으로 평화의 교란자, 파괴자들의 반공화국 핵소동을 단호히 짓부셔 나갈 것임.
*〔조선중앙통신사 논평〕‘△ 상전과 주구의 결탁으로 펼치게 될 광대극, △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, △ 反北 핵소동의 연속판·확대판’이라고 재차 비난(2.23,중통)
* 北 민금성(「조평통」서기국 부장)·정덕기(「민화협」부회장)·박성일(「범민련」사무국 부국장), 北 단체들(「亞-太평화委」등) ‘합동성명’ 지지 및 ‘미국과 이○○ 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’이라고 위협(2.22,중통)
* 미국의 우리 정부와 기업들에 대한 對이란 제재동참 협조요청 등 관련 ‘친미사대와 대미굴욕외교 결과’라고 대남 선동(2.22,평방/식민지 머슴꾼의 가련한 처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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