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平北 영변지구의 ‘주체경수로’ 건설은 “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국가사업계획의 하나”라며 美國은 우라늄농축기술의 핵무기개발 전용 여론조작,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방해 등을 포기하고 “6자합의 정신을 재확인하는 대화의 장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”고 촉구(11.18,조선신보/협상상태 중단과 주체경수로 건설)
* ‘09년도 北외무성 성명 등을 통해 언급한 핵 및 원자로발전소 관련 주요내용들도 보도(11.18,조선신보/핵억제력 강화,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관한 언명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