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‘도발자들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’ 題下 南 당국이 ‘천안함침몰사건’을 “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목적에 악용하며 미·일 상전과 공모 결탁하여 핵전쟁의 길로 질주하고 있다”고 주장하며 ‘남북관계 전면 폐쇄’ 등 ‘조평통 대변인 성명(5.21) 想起(5.23,중통·중방·노동신문)
o ‘북남 협력사업을 가로막은 극악한 역적패당’ 題下 ‘천안함침몰사건’ 관련 南 “보수패당이 대응조치를 운운하며 개성공업지구 폐쇄기도를 노골적으로” 드러내는 등 남북협력사업을 “보수패당의 차단, 방해책동으로 하여 풍지박산의 운명에 처해있다”며 反정부투쟁 선동(5.23,평방)
o ‘결산되어야 할 살인정권의 죄악’, ‘살인마들의 비열한 역심판론’(민주조선) 題下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관련 “南 보수패당의 계획적 음모책동에 의해 빚어진 타살이며 정치 보복적 살인 만행”이라고 주장하며 지방선거를 통한 심판 선동(5.23,중통·노동신문)
o ‘없다부’ 題下 통일부에 대해 “통일을 위해 아무것도 해놓은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을 방해하는 없다부”라고 주장(5.23,평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