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대남동향
o ‘정세를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는 호전광들’ 題下 韓美 합동연습과 해상초계기 對南 배치계획 등 관련 “조선반도 정세는 통제 불능의 위기, 군사적 대결상태가 극한점”이라고 전쟁억제력 강화, 강력대응 連日주장(3.18,평방)
*‘북침전쟁연습은 긴장격화의 기본요인’題下로도 이번 韓美 합동연습은“反北정책 산물로 조선반도 정세는 극도로 긴장해져 있다”고 주장(3.18,중방)
■ 대외동향
o ‘인권후진국의 주제넘은 훈시’ 題下 미국 발표 ‘2009년 세계인권실태연례보고서’ 관련 “非法的 ‘인권재판관’ 행세 자체가 난폭한 국권침해?인권침해행위”라고 反撥 및 “선군의 사회주의제도 강화, 고수” 강조(3.18,중통)
o ‘일본은 과거청산을 절대로 회피할 수 없다’ 題下 日帝패망 65년이 되는 올해 일본의 “과거청산 회피로 北日 兩國간 비정상적인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”며 “과거청산 의무, 이행” 促求(3.18,노동신문)
o 리명철 앙골라 駐在 北대사 , 3.11 駐在國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출(3.18,평방)
o 아시아지역 주체사상 토론회, 3.13 인도 뉴델리에서 진행(3.18,평방)
■ 대내동향
o 社說, ‘당원들은 오늘의 총공세에서 능숙한 정치 활동가 용맹한 돌격투사가 되자’ 題下 전체 당원들은 “대고조 진군에서 김정일의 사상과 권위, 영도업적을 옹위하는 전사들로 민심을 주도해 나가는 선도자적 역할 수행” 주문(3.18,노동신문)
o 최고인민회의 상임委「정령」, 駐라오스 北대사 ‘한봉호’ 임명(3.18,중통)
o ‘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기본사명’ 題下 “주권기관선거 실시, 자주적?창조적인 생활 원만히 보장, 무료교육제 등 인민적 시책실시 등 진정한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국가”라고 선전(3.18,노동신문)
o 김영남, 3.18 駐北 파키스탄 新任대사「아리프 마흐무드」신임장 접수(3.18,중통)
o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‘전시가요 음악회‘, 3.17 모란봉극장에서 진행(3.18,중통)
o 反美?反日 주제 새 우표(개별우표 2종)와 각종 고양이를 반영한 우표(개별우표 4종) 발행(3.18,중통)
o 러 歌劇 ‘예브게니오네긴’ 공연, 3.18 동평양대극장에서 홍선옥(대외문화연락委 부위원장) 및 駐北 러 대사와 각국 외교대표 등 관람下 진행(3.18,중통)
o 김기남(黨 비서)?김양건(黨 부장), 3.18 駐北 中 新任 대사「류홍재」와 담화(3.18,중통)
* 양형섭(최고인민회의 상임委 부위원장)도 駐北 中 新任 대사와 담화
o 과일군과 고산과수농장?룡전과수농장간 2009년 사회주의 경쟁 총화 및 고산과수농장에 ‘사회주의 경쟁 순회우승기’ 수여식, 3.18 룡전과수농장에서 박명선(내각 부총리)?길상봉(농근맹 부위원장/경쟁총화 보고) 등 참가下 진행(3.19,중방)
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【주요인물 동정】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□ 폴란드 외무성 대표단(단장 :「쉬슈또프 슘스끼」국장), 3.18 귀국(3.18,중방)
□ 러시아 차이꼽스키 명칭 모스크바 국립음악대학 대표단, 3.18 귀국(3.18,중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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