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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대선과 진보개혁진영, 평가와 제언[2007/03/09] |
| 코리아연구원은 다가오는 2007 대선을 앞두고, 넓은 의미의 진보-개혁진영인 열린우리당의 실패와 해체과정으로부터 새 출발의 원칙에 대해, 민주노동당의 위기와 극복방향에 대해, 그리고 진보개혁진영의 연합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평가하고 제언하는 특별기획을 마련하였다.
● 열린우리당에 기회는 올 것인가(박상훈 : 도서출판 후마니타스 주간 )
● 정당정치의 위기와 민주노동당(서복경 : 국회도서관 입법정보연구관)
● 진보개혁세력과 정계개편(조성대 :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)
※ 특별기획 14호는 ‘프레시안’과 공동 게재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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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우리당에 기회는 올 것인가[2007/03/02] |
| 노무현정부 시기의 경험은 민주파의 해체를 가져왔다. 대연정 시도와 한미FTA 시도는 결정적이었다. 이 과정에서 열린우리당은 그 어떤 독자적인 정치적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고, 하려 하지도 않았다. 열린우리당이 한국정치의 독립변수가 아닌 것은 이미 오래되었다. 그런데 지금 다시 대통합신당을 만든다면 대체 어떤 지향과 내용을 조직할 수 있을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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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 코리아연구원 (KNSI : 새로운 코리아구상을 위한 연구원) ::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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