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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코리아 통일외교안보정책 방향과 과제[2008/04/18] |
|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‘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’를 가동하며 부처의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. 또 미국, 중국, 일본, 러시아에 특사를 파견했다. 이 과정에서 대북정책 및 외교안보정책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. 이에 코리아연구원은 새 정부의 통일외교안보정책과 관련한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.
▶[1]차기 정부 한미협력관계의 방향과 과제: 한반도 평화문제를 중심으로 (서보혁: 코리아연구원 기획위원)- 1/11
▶[2]2008 한･중 관계의 방향과 과제 (최지영: 코리아연구원 기획위원)- 1/31
▶[3]2008 한일관계 분석과 과제 (이기호: 성공회대 연구교수)- 2/27
▶[4]러시아 권력승계의 특징과 한-러관계 전망 (박상남: 한신대 교수)- 1/23
▶[5]2008 남북관계 방향과 과제 (김용현: 동국대 교수)- 4/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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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코리아의 전망과 과제[2007/02/11] |
| 코리아연구원은 대통령선거가 있는 2007년 새해를 맞아 미-중-일-러 및 남북관계와 사회통합을 위한 경제 및 사회정책 그리고 진보개혁진영의 과제를 중심으로 2006년 평가와 2007년을 전망하는 정책방향을 모색해 보았다.
● 2007년 한.미 관계의 전망과 과제별 대책 (홍현익)
● 한-일관계의 전망과 과제: 야스쿠니신사와 북한문제 (이기호)
● 2007년 남북관계 :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하여 (김연철)
● 한-중관계의 전망과 과제 (이희옥)
● 2007 대선국면과 진보개혁진영의 과제 (김선혁)
● \'지속가능한 발전적 사회정책\'을 향하여 (신동면)
● 2007년의 한반도와 사회운동-안보의 역습과 민주주의 (이태호)
● 2007년 러시아 대외정책 전망 (백준기)
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\'정책경쟁\'과 \'정책연대\'의 필요성 (박종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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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관계의 전망과 과제 : 야스쿠니신사와 북한문제[2007/01/08] |
| 2007년의 한일관계는 아베총리의 정책의도와 관계없이 향후 동아시아 질서를 재편하는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. 동시에 일본은 새로운 국가만들기를 의도적으로 진행할 것이다. 한반도에서도 우리의 의도와 관계없이 평화국가 혹은 통일국가(분단을 극복하는 국가)를 구성해내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와 있다. 그리고 이러한 국가 만들기는 동아시아라고 하는 새로운 정치질서와 얽혀있고 그 안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질서와 접목되어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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