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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토야마시대 일본과 동아시아, 전망 및 제언[2009/09/12] |
| 54년 장기집권한 자민당정권이 붕괴되는 ‘선거혁명’이 일어났습니다. 하토야마의 민주당은 중의원선거에서 과반수(240석)를 넘어 308석을 획득해 압승했고, 사민, 국민당 등과 연립 및 제휴할 경우 절대과반수 의석(2/3, 320석)을 넘는 322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코리아연구원은 일본총선에 대해 평가하고, 미국, 중국 그리고 한반도 관계에 대해 전망하고 제언합니다.
[1]2009년 일본의 선거혁명과 ‘새로운 일본’ , 양기웅(한림대 교수) <8/31>
[2]민주당 신정권의 등장 의미와 새로운 한일관계, 이원덕(국민대 교수) <9/2>
[3]일본민주당의 외교적 선택: 미일동맹에서 동아시아외교로 , 양기호(성공회대 교수) <9/12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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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베총리체제 등장과 동아시아[2006/09/28] |
| 일본의 전후세대인 아베신조(安倍晋三) 관방장관이 9월 20일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었다. 코리아연구원은 아베총리체제 등장이 정치·경제·외교안보 측면에서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 진단하고 전망했다.
● 아베총리체제와 한일관계: 전망과 과제 (이원덕)
● 아베총리체제와 북일관계 전망 (조진구)
● 아베총리체제와 동아시아 FTA 추진 전망 (김양희)
● 아베체제의 등장과 중일관계 : 쟁점과 전망(윤영덕)
● 아베총리체제의 개헌구상과 일본 안보정책 전망(조양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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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 코리아연구원 (KNSI : 새로운 코리아구상을 위한 연구원) ::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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