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New Document
|
|
 |
|
 |
2012 동아시아, 정세 분석 및 전망[2012/02/13] |
| 2012년 바야흐로 남북한을 포함한 미국-중국-일본-러시아를 비롯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국들의 리더십 교체가 시작되었다.
코리아연구원은 주요국 및 중동지역의 정세를 분석하고, 전망하였다.
[1] 2012년 김정은 체제의 출범과 경제강국 건설 전망 <홍익표, 북한대학원대> (1/12)
[2] 2012년 미국과 동북아: 연속(continuation) 또는 불연속(discontinuation) <김준형, 한동대> (1/2)
[3] 2012년 중국 정세와 한중관계 전망과 제언 <최지영, 한림대> (1/10)
[4] 2012년, 일본의 선택: 국가전략의 갱신과 정계개편의 가능성 <박정진, 서울대일본연구소> (2/29)
[5] 2012 러시아 정세 분석과 정책 전망 <홍현익, 세종연구소> (1/11)
[6] 중동의 정세 분석 및 전망: 미국과 이란관계를 중심으로<최영철, 서울장신대> (1/9) |
|
|
|
2011 미·중 전략·경제대화 소고(China-U. S Strategic and Economic Dialogue, S&ED)[2011/06/21] |
| 미·중 전략·경제대화로 대표되는 G2 시대가 한반도에서 가지는 함의를 주의 깊게 보아야 할 것이다. 특히 제3차 미·중 전략·경제대화에서는 미·중 양국이 한반도와 남중국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를 포함한 각종 문제에 대해 협의체를 건설하기로 합의하였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. 즉 한반도 문제에 있어 남북한 당사자의 역할 보다 다시금 주변 강대국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시작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. |
|
|
|
2011 한반도 및 동북아 전망과 제언[2011/04/06] |
| 2010년 한반도의 위기를 미-중-일-러는 자국의 국익을 위해 활용하였다. 이명박정부는 안보위기를 빌미로 민주주의를 퇴행시키고,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경제 및 사회정책을 밀어붙였다. 코리아연구원은 2011년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를 조망하고, 정치, 경제, 사회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제언하고자 한다.
[1] 2011 북한 및 한반도정세 전망 (홍익표, 북한대학원대 겸임교수)
[2] 미국의 한반도정책과 제언 (김준형, 한동대 교수)
[3] 2011년 신(新)한-중 관계를 위한 제언 (최지영, 한림대 국제학부 교수)
[4] 일본의 동아시아 구상과 대 한반도정책 (코리아연구원)
[5] 러시아의 한반도 정책과 제언 (한국외대러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)
[6] 2011년 국내정치 전망과 제언 (고원, 서울과학기술대 교수)
[7] 2011년 경제전망: 성장과 물가 두 마리 토끼 잡기 (조혜경, 한림국제대학원대 연구교수)
[8] 이명박정부하의 사회정책 평가와 전망 (김원섭,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) |
|
|
|
 |
|
::: 코리아연구원 (KNSI : 새로운 코리아구상을 위한 연구원) :::
New Document
|
